시지 아이패드 수리 밟아서 많이 휘어져 버렸네요
수리 요약
- 기종
- 아이패드
- 수리 항목
- 액정 교체
- 증상
- 뒷면·바디 파손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지 아이패드 수리라는 내용으로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방에 두었던 아이패드를 밟는 바람에 아이패드가 심하게 휘어지고, 아이패드 액정도 깨져버려서 수리를 맡기시게 된 것인데요. 저희 수성구 매장을 방문해 주셨고 마무리를 깔끔하게 지었습니다.


우선 아이패드를 가져오신 고객의 말씀을 들어보니 이렇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듯이 아이패드의 바디가 많이 휘어지면서 액정도 같이 깨졌는데요. 바닥에 아이패드가 있는지 모르고 밟고 지나간 게 문제가 됐던 겁니다. 뭔가 소리가 났고, 밟는 느낌이 달랐기 때문에 바로 확인을 할 수 있었지만, 문제는 아이패드가 휘어지고, 액정이 깨진 것이었죠.

휘어진 아이패드를 바로 펴준 작업을 했습니다. 액정의 안착을 위해서 평탄화도 시키고, 액정이 들어설 자리에 다른 문제점은 없는지 확인을 하고 있는 과정이죠. 시지 아이패드 수리점에서도 문의를 해보고, 저희 매장으로 오셨는데, 최선을 다해서 수리를 해드려야겠죠. 고객께도 미리 말씀드렸지만, 펴주는 작업을 하게되면, 밟았을때 이미 금가면서 깨어진 부분은 그 틈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미세한 틈이 조금 커지지만, 아이패드 바디 자체를 평평하게 만들어 사용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고객도 그렇게 작업해 주길 바랬습니다.

아이패드가 밟혔었기 때문에 다른 고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액정을 교체하면서 다른 테스트도 확인중인데요. 테스트 포인트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터치와 충전 그리고, 아이패드 액정을 교체했기 때문에 액정수리에 따르는 화면 테스트입니다. 시지 아이패드 수리를 의뢰하신 고객은 시간이 걸려도 좋으니, 아이패드 휘어진 부분을 좀 잘 펴주길 바라셨습니다. 물론 저희 매장 기사의 입장도 마찬가지인데요. 아이패드가 잘 펴져야 액정을 잘 안착시킬 수 있고, 그래야 액정이 부착도 잘 됩니다. 실질적으로는 고객과 기사가 바라는 점은 같은 것이죠.

펴줬던 아이패드 부분의 틈이 눈에 거슬리네요. 하지만, 아이패드 후면 바디 자체는 알루미늄이고, 또한 잘 휘어지고 찢어지는 특성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휘어진 아이패드가 많이 들어오는데요. 많은 경우에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본인도 모르게 아이패드가 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후기를 진행하는 시지 아이패드 수리 내용도 휘어짐에 초점이 맞춰진 이유인데요. 아이패드가 휘어지면, 액정이 더 쉽게 깨진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바디가 휘어지면 아이패드 액정수리시에 작업 난이도도 올라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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