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아이패드수리 달서구에서 오셨네요~
수리 요약
- 기종
- 아이패드
- 수리 항목
- 액정 교체
- 증상
- 액정 파손
안녕하세요. 오늘은 달서구 상인동에서 저희 매장을 찾아주신 분이 계신데요. 고객의 말씀이 예전에 저희 매장이 달서구에 있을 때, 휴대폰 수리를 받으신 적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아이패드가 고장나서 전화를 주셨고, 수성구 매장까지 찾아와 주셨네요.
대구아이패드수리 아이패드가 안켜져요!

오늘 찾아주신 고객의 아이패드는 어제까지 멀쩡했는데, 아침에 보니까 화면이 까맣게 나와서 충전을 했는데, 충전도 안되서 수리점을 찾아주신 거라네요. 사실은 충전이 안되는 게 아니라, 아이패드가 안켜지는 문제였는데요. 아이패드를 아무리 충전을 해도 안켜지는 이유는 메인보드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대구 아이패드 수리점 애플텍 범어점을 찾아주신 거죠. 손님의 표현을 빌자면, 어제까지 멀쩡했는데, 아침에 보니까, 화면이 까매서 방전으로 생각을 했답니다. 그래서 다시 충전기를 꼽아두고, 씻고 나갈 때 아이패드를 다시 봤는데도 마찬가지로 화면이 안들어 왔던 거죠. 떨어뜨린 적도 없고, 물에 빠뜨린 적은 더더욱 없다고 하셨는데요. 그냥 밤에 충전기를 꼽아두고 영화를 보다가 잤는데, 화면이 안 켜져 있더라는 겁니다.

친구로 부터 액정을 갈아야 될 거 같다는 소리도 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이패드의 액정은 멀쩡했습니다. 손님도 아마 액정은 아닐 거 같다고 말씀하셨죠. 오늘의 이 케이스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그리고 갤럭
화면이 안켜진다고 무조건 액정 문제가 아니다. 만약 일반 대구아이패드수리점에서 액정수리를 요청하면 헛수고일 뿐
시 등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가 같은 맥락으로 풀이될 수 있는 부분인데요. 액정이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액정을 교체하는 건 오히려 비용이나 시간 수고를 올릴 수 있는 일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고객님들이 아이폰, 갤럭시 혹은 오늘처럼 아이패드라도, 기기가 작동하는 듯 보이면, 어두운 곳에서 화면을 켜보면 됩니다. 손전등으로 비춰보면 더 좋죠. 화면에 뭔가 나온다면 그건 기기의 내부에 있는 메인보드가 고장이 났다는 소리입니다. 이런 경우엔 액정수리가 정답이 아니구요. 또한 오늘처럼 기기가 충전을 해도 반응이 없다면 마찬가지로 액정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내부에 있는 메인보드에 문제가 생긴거죠. 간혹 메인보드가 고장나면 그냥 기기를 방치하거나, 새 기계를 사는 분들이 계신데요. 실제로는 액정을 수리하듯이, 메인보드도 저희 매장처럼 메인보드수리를 전문으로, 직접 하는 곳으로 오시면 수리해서 다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기기가 고장났던 부분은 VCC-MAIN에 있는 컨덴서 하나였는데요. 상대적으로 찾기도 쉽고, 수리도 간편한 부분이라 수리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메인보드 수리하는데 걸린 시간보다 액정을 뜯는 등, 작업을 준비하는 시간이 더 걸린 듯 하네요. 1차나 2차단에 컨덴서가 고장이 나면 기기가 안켜지는 게 대부분이죠. 그래서 가장 일반적인 수리의 한가지입니다.

그리고, 대구아이패드수리 매장인 저희 애플텍에서는 이런 간단한 수리 외에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수리할 때, 전류를 관찰하게 되는데요. 이 부분은 다음에 동영상으로 남겨서 후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설명만 드리자면, 아이폰, 아이패드가 켜지는 과정에서 전기를 쓰는 양이 변하게 되는데요. 부팅을 시작하면 전류가 단계적으로 올라갔다가, 화면을 켜는 부분에서 많은 전류를 잡아먹기 때문에 크게 올라가죠. 그런 다음 부팅이 완료되면 대기 모드로 들어가 다시 전류의 양이 줄어들게 됩니다.

아이패드 수리가 완료되면 항상 이런 정상적인 전류의 흐름을 다시 한번 확인하기도 하는데요. 물론 오늘 같은 경우처럼 컨덴서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엔 다이오드 값을 다시 확인을 해도 결과는 같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많이 고장나는 부분이 vcc_main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리고 전류에 대한 말이 나와서 그러는데, 아이패드 내부에서 전류가 가장 높이 올라가는 곳이 화면을 쏘아주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이 전압도 높고, 전류도 많이 흐르는 곳이죠. 간혹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희미하게 보이는 건, 이런 부분이 고장나서 외부에서 어둡게 보이는 거죠. 워낙 작은 부품들을 다루다 보니, 항상 현미경을 가지고 수리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그냥 눈으로 보면 쌀 한 톨보다도 작은 것들이 수없이 박혀있는데, 도무지 찾을 길이 없죠. 그래서 현미경을 가지고전기적으로 측정을 거쳐 메인보드 위의 작은 소자들의 정상여부를 판별하게 됩니다.


저희 대구 아이패드 수리 매장 사진과, 매장내에서 사용하는 현미경인데요. 이 현미경도 이제 구매한 지 참 오래됐네요. 처음 샀을 땐, 작업을 하기가 참 좋아서 맘에 들었는데, 요즘은 또 좋은 기계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아직 2~3년은 더 사용할 예정이에요~ㅋㅋ

작업을 완료하고, 기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충전을 하는 내용입니다. 와이파이도 한번 잡아보고요. 오늘은 아이패드 수리한 내용을 리뷰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적었네요. 글로 표현을 하려니 참 어려운 게 많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모르는 부분을 빼고 설명을 한다는 거 자체가 좀 그렇네요. 대구에 계시는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들께선, 기기를 사용하시다가 기기가 이상하다면 문의를 해 주시면, 성심 성의껏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참, 저희 매장에서도 액정수리가 되니, 이 점도 참고해 주시구요. 그럼 저희 매장 위치 알려드리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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